얼마전 넷플릭스에서 개봉전 화제인 마스크걸에 대해 잠깐 소개 했었는데 극중 주인공 중 한명인 신인배우 이한별이 화제여서 오늘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마스크걸'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얼굴을 알린 신예 이한별이 화제입니다. 특히 이한별은 1000대1 경쟁률의 오디션에서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은 "이한별 프로필을 보고 운명적으로 느꼈다. 강렬한 인상을 줬다. 실제로 보니 차분하고, 지적이며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고 이 부분들이 김모미를 캐스팅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해 역할을 제안했다"고 비화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18일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되면서 화제성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작품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인데요.

배우 고현정과 나나, 그리고 베일에 가려졌던 이한별이 3인 1역을 맡아, 파란만장한 삶을 겪으며 극적으로 변모해 가는 김모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세 개의 다른 얼굴로 인터넷 방송 BJ, 쇼걸, 교도소 수감자라는 다른 신분의 김모미를 시간대에 따라 연기하였는데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예 이한별은 가장 먼저 등장하는 김모미를 연기했는데 매우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이한별이 연기한 김모미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지만 외모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 김모미는 낮에는 무채색의 오피스에서 고단한 하루를 버티는 직장인으로, 밤에는 가면을 쓴 인터넷 방송 BJ 마스크걸로 활약하며 감출 수 없는 끼를 발산하는 캐릭터 입니다.

작품 공개에 앞서 16일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마스크걸'의 제작발표회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한별은 원작과의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작품 공개 전부터 대중에게 큰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작품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마스크걸'은 김모미라는 인물이 파국의 소용돌이 안에서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3인 1역 연기라는 파격적인 캐스팅에 도전했는데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회사원이면서도 인터넷 방송 BJ 마스크걸, 정체를 숨긴 쇼걸, 죄수번호 1047로 살고 있는 이 김모미라는 인물의 인생과 그를 둘러싼 파멸의 길이 주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 명의 캐릭터이지만 세 가지 다른 얼굴을 한 김모미는 얼굴뿐만 아니라 김모미, 쇼걸 아름, 죄수번호 1047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특히 첫 번째 김모미를 연기한 신인 배우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인 상황입니다. 김용훈 감독에 따르면 해당 역할은 대대적인 오디션을 거쳐 발탁한 신예에게 돌아갔는데요. 베일에 쌓인 신예와 함께 고현정 나나는 3인 1역을 완성하면서 이야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날 첫 공식석상에 나선 이한별은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됐다.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특히 고현정으로부터 큰 위로를 받았다는 이한별은 "사실 '마스크걸'에 발탁됐다는 말을 들었을 땐 부담이 됐다고 하네요.
촬영이 끝나고 고현정 선배님을 만났는데 '너가 모미A냐'고 물어보셨다. 혼자만의 고민이 있었을 때 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에게 선배님이 환하게 웃어주시니 함께 만드는 캐릭터라는 경험과 안심이 됐다. 제가 잘한 것도 없는데 환대를 받았고 따뜻한 기억이 됐다"고 돌아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미지 고착에 대해 "이 작품을 하면서는 그런 경험들이 저의 외모를 비관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는 못했고, 작품이 들어왔을 때도 외모적으로 '못생겼다'는 이미지 고착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고 하네요.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서 즐겁게 촬영했다"는 진중한 이야기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이어 18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가 이한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해 또 한 번 화제가 됬는데요. 에이스팩토리는 "다채로운 매력을 두루 갖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파격적인 시도의 '마스크걸'로 데뷔한 이한별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마스크걸'과 신예 이한별의 활약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