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의 검은 tvN 새 토일드라마로, 9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아스달 연대기’ 시즌 2의 새로운 이름으로,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주인공 이었던 송중기가 빠졌네요.

아라문의 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한국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판타지 작품이며, 김광식 감독이 연출합니다.
드라마의 배경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 1 이후 8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은섬은 이나이신기가 되어 아고족 서른 개 씨족을 통합하고 아스달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곤은 아스달의 왕이 되어 아스대륙 전체를 정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탄야는 은섬과의 약속을 기다리며 아스달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태알하는 타곤의 곁에서 그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입니다.

먼저 공개된 사진을 통해 아스달의 왕후이자 권력의 정점에 선 태알하(김옥빈)의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를 엿볼 수 있네요. 힘과 권력 그리고 기술로 8년이 흐른 현재까지 막강한 권력을 누리고 있으나 이 정도로 안주할 리 없을 터. 욕망과 자존의 화신처럼 권력욕은 더욱 뜨겁게 달궈지는 중입니다.
특히 타곤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함께 선 모습이 흥미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 자식과 눈높이를 맞추지 않고 내려다보는 시선, 얼굴을 어루만지는 손길 등 ‘어머니’라는 모성(母性)에 갇혀 있지 않은 태알하의 태도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아라문의 검’에서는 세상 모든 이들을 제 발밑에 두기 위한 특별한 자식 교육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옥빈은 "시즌1에서는 좀 더 사랑을 믿고 사람에 기대는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지금은 자식을 둔 어머니이자 정치가로서 더 성숙하고 권력욕에 불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자식에게 보이는 사랑에 대해서도 "태알하가 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은 이용할 가치가 있을 때 쓰임이 있는 존재여야 했으며 따뜻한 모성을 가진 일반적인 엄마의 모습과 다른데 받은 사랑이 그러하기에 자식에게 보이는 사랑 역시 아버지에게 받은 것과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더불어 "아들 아록은 태알하의 권력을 유지하게 하는 가장 쓰임이 있는 존재다. 아들의 안위는 나의 안위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아록이 타곤과 같은 이성적이고 현명한, 냉철한 왕의 모습을 일찍부터 갖추기를 원해 어릴 적부터 매섭게 가르친다"라며 특별한 교육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에 한층 더 탐욕적이면서도 성숙한 변화를 보여줄 왕후이자 정치가 태알하와 이를 현실감 있게 표현할 김옥빈의 열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옥빈의 인생 연기가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월 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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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출연진

- 장동건: 타곤 역.
아스달 최초의 왕이자 권력의 정점에 선 지배자. 거침없고 위용이 넘치던 과거와 달리 불안과 고독을 감추고 있다.
- 이준기: 은섬 역.
이나이신기가 된 아고족의 지도자. 탄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스달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 신세경: 탄야 역.
아스달에서 살아가는 미르족의 마지막 후예. 은섬과의 약속을 기다리며 그를 그리워한다.
- 김옥빈: 태알하 역.
타곤의 수호자이자 친구. 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