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너무 빨리 대충들 앞에 복귀 한다는 것이 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럼 배우 김새론이 어떻게 복귀하는 지, 어떤 배우인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배우 김새론 복귀
김새론이 이아이브라더스의 신곡 'Bitter Sweet'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복귀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이아이브라더스는 18일 엑스포츠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새 싱글 '비터스위트' 뮤직비디오 관련 대중적인 반응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아이브라더스는 현재 김새론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우려의 마음을 전하며 "곡에서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김새론의 진심이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식되는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김새론 음주운전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주했고 채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치를 훌쩍 넘긴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를 기록하며 충격을 안긴 바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중범죄입니다. 그러나 자숙 기간에도 요란한 행보를 보여 대중의 뭇매를 맞았고 김새론은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여러 차례 생활고를 호소했으나, 자숙 기간 중 거짓 알바 논란과 홀덤바 출입 등 생활고와는 거리가 먼 근황이 잇따라 전해진 바 있습니다.

어찌 되었덙 김새론은 복귀에 성공 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음주운전 사고를 낸 지 약 1년 3개월 만이며, 벌금형을 받은 1심 선고 후로는 약 4개월 만입니다. 성공적인 복귀였을지는 몰라도,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었던 김새론에게 있어 연예계에서 다시 활동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줬음은 분명하네요.
김새론의 복귀가 가능했던 첫 번째는 넷플릭스의 ‘관대함’이었습니다.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지고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 모두 흔적을 지웠고 김새론을 캐스팅한 SBS ‘트롤리’ 측은 새 주인공을 찾아야 했는데, 반면 넷플릭스 측은 ‘사냥개들’ 공개를 앞두고 김새론의 남은 촬영은 취소했지만 통편집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시 넷플릭스는 “많은 사람이 수천, 수만 시간을 들여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고를 쏟아부었다”라며 김새론을 통편집하지 않은 결정을 고수했습니다. 그렇게 공개된 ‘사냥개들’에서는 김새론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김새론은 작게나마 복귀 구멍을 열게 되었네요.
복귀 길을 열어준 게 넷플릭스라면, 복귀 판을 깔아주고 용기를 심어준 건 아이브라더스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브라더스는 김새론 캐스팅에 대해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하이틴인 만큼 이와 어울리는 주인공을 찾다가 김새론이 출연하게 됐는데요. 아무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네요.

자숙 기간의 길이와 정도에 정답은 없지만 김새론의 경우에는 진정성이 의심을 받으며 괘씸죄가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역 배우 때부터 그를 사랑하고 응원해준 팬들의 믿음을 등졌다는 부분에서 더욱더 진정성 있는 자숙이 필요했다. 하지만 김새론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넷플릭스와 뮤직비디오 터주고 깔아준 길을 밟고 복귀를 알리는 바람에 용기는 얻었을지 몰라도 팬들로 부터는 믿음은 잃었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김새론 씨의 복귀 소식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일부는 김새론 씨의 연기를 기다리고 응원하는 목소리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김새론 씨의 자숙 기간이 너무 짧다고 비판하거나, 음주운전 사건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전반적인 분위기 입니다.
배우 김새론 씨는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아직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김새론 씨가 다시 연기자로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한층 성장하는 배우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