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사건
유명한 디제이이자 방송인인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일본 공연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히며 현장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나는 일입니다.

사건 개요
DJ소다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일본 오사카 뮤직 써커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끝마쳤는데,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무서워서 손이 떨리고 있다"며 글을 올리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어 소다는 "제가 팬 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서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 항상 팬 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오늘 공연에서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 갑자기 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속수무책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위의 사진과 같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소다는 "너무 놀라고 무서웠지만, 저를 보고 너무 좋아해 주며 울기도 하는 팬 분들도 계셔서 일단 끝까지 마치려고 정말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많이 노력했다"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일단 현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소다는 "지금은 호텔로 돌아왔는데, 아직까지도 너무나도 무섭고, 디제이를 한 지 10년 동안 공연 중에 이런 일이 있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런 일을 겪게 되어서 너무 믿기지가 않고, 앞으로는 이제 무대 밑이나 앞쪽으로 팬 분들한테 쉽게 가까이 다가가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힘들고 무거운 심정을 토로 하였습니다.
일단 프로다운 모습으로 상황을 마무리 하였지만 저러한 추행을 당했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참 마음을 무겁게 하면서 매우 화가 납니다.
아무튼 잘 이겨내시고 힘내시기를 팬의 한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DJ소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DJ소다가 어떠한 인물인지 조금 더 알아볼까요?
DJ소다는 국내 유명한 디제이이자 프로듀서, 방송인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황소희이고, 1990년 4월 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는 33살입니다. 키는 163cm, 몸무게는 46kg이며, 소속사는 하우스 오브 뮤직이라고 합니다.
DJ소다는 SNS에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많이 올려서 인기를 얻었고, 귀여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는 약 500만명이 넘고 있네요. 참 대단한 인플러언서 입니다.

DJ소다는 성형을 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DJ소다는 디제잉을 할때 피리춤이라는 독특한 춤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피리를 불면서 몸을 흔드는 것으로, 그녀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DJ소다의 이상형은 잘생긴 얼굴보다는 성격과 취향이 맞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과 피자이고, 좋아하는 색깔은 핑크색이라고 합니다. DJ소다는 현재 결혼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도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다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 지역에서 활약 중인 DJ입니다.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태국 송끄란의 EDM 페스티벌 '송끄란 S2O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기도 한 유명한 DJ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