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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3화 줄거리와 시청률 알아보기

by 니즈니즈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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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이번 '7인의 탈출'은 예측 불가의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겨 주었는데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3회에서 방다미(정라엘 분)가 결국 비극을 맞았고, 마지막까지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방다미는 총격을 당하고 사라지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사건을 조작해 양부 이휘소(민영기 분)의 삶까지 파괴한 악인들의 만행은 소름을 유발했습니다. 방다미가 사라진 자리에 총을 쥔 채로 쓰러져 있던 이휘소, ‘방울이 사건’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것임을 깨달은 방칠성(이덕화 분)이 복수를 다짐하는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7인의 탈출 3화 줄거리


이날 금라희(황정음 분)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자신을 왜 버렸냐는 방다미의 물음에 잊고 싶은 과거를 떠올린 금라희는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방다미는 빗속에 쓰러진 자신을 내버려 둔 순간 엄마로서의 기회를 버린 거라며 할아버지의 재산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할 거라고 도발했고, 금라희는 무섭게 폭주했습니다.

방다미는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를 바로잡고자 고군분투했습니다. 한모네(이유비 분)가 직접 진실을 털어놓게 만들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그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진실이 중요하지 않았고,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었습니다. 교내 방송을 통해 미술실에서 출산한 사람은 한모네라고 밝혔지만, 그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모네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방다미가 양부를 사랑했다며 간악한 거짓 연기를 펼쳤습니다. 심지어 산모수첩까지 방다미의 사물함에 몰래 넣어두는 치밀한 계략으로 더 큰 위험에 빠트렸습니다.


절망의 순간 뜻밖의 지원군이 나타났습니다. 자신 때문에 오해가 생겼다고 자책한 민도혁(이준 분)이 방다미를 찾아온 것. 민도혁은 방다미에게 체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윤종훈 분)가 ‘가짜뉴스’를 조작, 선동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섣부르게 행동하지 말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억울함을 밝히라고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방다미는 자신이 당한 방식대로 되돌려 주겠다고 반격을 다짐했습니다.

방다미는 금라희를 비롯해 한모네, 차주란(신은경 분), 고명지(조윤희 분) 그리고 가짜뉴스를 선동한 ‘주홍글씨’에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신들의 욕망과 추악한 비밀을 감추기 위해 일을 꾸몄던 악인들은 거짓이 탄로 날까 전전긍긍했습니다. 특히, ‘주홍글씨’에게 ‘방울이’ 친모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협박을 받은 금라희는 선을 넘고야 말았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방다미를 막아달라고 ‘주홍글씨’와 거래를 한 것.


그리고 방다미가 예고한 진실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호기심에 들떠 몰려든 사람들, 악인들 역시 숨죽여 그 뒤를 쫓았다. “저는 피해자입니다”라는 말로 시작한 방다미의 라이브 방송은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양부 이휘소에게 협박받고 있다는 것. 이어 겁에 질린 방다미가 총격을 당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방송되면서 충격을 안겼습니다. 사람들은 총소리가 울린 곳으로 몰려갔고, 그곳에는 방다미 대신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이휘소만이 있었습니다.


악인들은 더욱 악랄해졌습니다. 한 소녀의 인생 따윈 중요치 않다는 듯 그들은 철저히 자신들만을 생각했습니다. 방다미가 사라지자 악인들은 안도했습니다. 그러나 ‘그날’의 비극은 시작에 불가했다. 손녀 방다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반격에 나선 방칠성이 어떤 변수가 될지, 또 살인자로 몰린 이휘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무엇보다도 방다미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의 악인을 응징할 ‘단죄자’의 탄생은 어디서부터 시작될지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7인의 탈출 시청률

 

주인공인 방다미의 실종과 이덕화의 복수, 그리고 황정음의 친엄마와의 재회 등으로 이야기는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또한, 시청률도 상승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흥미로운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로 인해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며,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에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숨 막히는 반전 전개에 열띤 반응도 쏟아졌습니다. 3회 시청률은 전국 6.7% 수도권 6.5%(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 역시 2.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4회는 오늘(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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