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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6기 방송 내용 및 시청률 알아보기

by 니즈니즈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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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6기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이 3주 연속 전체 수요일 예능 1위에 오르며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반전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어서 화제입니다.

오늘은 20일 방영된 솔로나라 16번지 관련 내용과 시청률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나는솔로 16기 방송내용


20일(수)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진 랜덤 데이트 선택에 이어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으로 뒤흔들린 ‘솔로나라 16번지’가 그려졌습니다. 그간 ‘가짜 뉴스’로 대립했던 영철, 광수는 악수로 화해했고, 광수는 다시 옥순을 향한 ‘폭풍 직진’을 가동해, 소름과 반전을 안겼습니다.





방송에서 이날 16기 솔로남녀는 서로의 부모님 사진을 선택해 운명을 시험해 보는 랜덤 데이트에 돌입했는데요. 영식-현숙, 영자-영호는 서로의 부모님을 선택해, 한복 랜덤 데이트에 이어 또 한 번 커플 매칭에 성공했습니다. 상대방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고르는 랜덤 데이트에서는 영자-상철이 유일하게 통했습니다.

랜덤 데이트 결과가 나온 이후 영호는 "식사, 카페 둘 중 하나만 해요"라며 영식을 폭풍 견제했고, 현숙에게는 "졸리면 어서 가서 자. 내일 12시까지 자"라며 귀엽게 질투했고 현숙은 그런 영호와 영식을 두고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상철과 영숙은 미국행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상철은 "어차피 미국에 돌아갈 사람"이라는 영숙의 말에 "같이 데려갈 거잖아"라고 어필했습니다. 영숙은 "못 가지, 내가 무슨 물건이냐 데려가게?"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상철은 굽히지 않고 "남자 따라와야지"라고 '유교 보이' 면모를 드러냈고, 영숙은 "난 한국에서 무조건 결판 봐야 한다"며 '미국행 불가'를 선언했다. 그럼에도 상철은 또 "남자 따라와야지"라고 들이댔고, 영숙은 결국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데이트 시작 직전, 현숙은 2연속 영호를 만나게 된 영자 앞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현숙은 어린 딸을 양육하는 영자의 상황을 언급하며 "가까운 영호님이랑 잘 되는 게 낫지 않을까"라면서 오열했습니다. 당황한 영자는 "영호와는 끌림이 없다"면서 현숙을 달랬다. 뒤이어 영자는 상철과 랜덤 데이트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카페로 가는 차 안에서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 공통 취미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취향이 비슷한 상철, 영자는 금세 가까워졌고, 미국살이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영자는 '외벌이'도 가능하다는 상철의 어필에 "메리트가 있다"고 긍정 신호를 보냈습니다. 나아가 상철은 "집안일을 못 하면 어떡하냐"라는 영자의 걱정에 "자기 가정을 귀하게 여기면 된다. 일은 하고 싶으면 하고"라며 여유를 보였습니다. 데이트를 마친 영자는 "여기서 한 데이트 중 가장 데이트다웠다"며 호감을 표했습니다. 상철 역시 "영숙님과 영자님이 망설여지는 정도"라고 확 커진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상철은 영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영숙을 위한 '짜장 라면'을 대령했습니다. 영숙은 초조해했던 태도를 숨기고 "신경 안 쓰였다. 영자님은 상철님 스타일 아니다"라고 '센 척' 했습니다. 두 사람은 라면을 먹으면서도 집안일 담당을 두고 티격태격했습니다. 그러다 영숙은 "상철님이 (데이트) 좋았다고 하더라"고 영호와 데이트 후 잠에 빠진 영자를 깨웠고, 영자는 "무서워요"라면서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다"라고 영숙을 안심시켰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나랑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슬며시 덧붙였다. 영숙은 "나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데이트 선택에서는 솔로녀가 호감 있는 솔로남들과 함께 걷는 방식으로 데이트를 신청했습니다. 영숙은 입술을 깨물고 고민하다 상철의 뒤를 후다닥 따라갔고, 여기에 망설이던 영자까지 합류해 상철은 2: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정숙은 이변 없이 영철을 택했고, 영호와 영식 사이에서 갈등하던 현숙은 영식을 선택했습니다. 순자는 영호를, 옥순은 영수를 선택했다. 광수만 유일하게 0표에 머물렀다. 이를 본 영자는 갑자기 "선택 혹시 바꾸면 안 될까요?"라고 번쩍 손을 들었고, 울 것 같은 얼굴로 "광수님 혼자 먹는 게 마음이 안 좋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시청률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6.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3주 연속 전체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수성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으며, 영철이 상철에게 조언하는 부분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5.4%를 보여, '일일 여성2549 시청률' 전체 1위를 3주째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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