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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소속사 이적 소식과 YG엔터테인먼트 주가 하락

by 니즈니즈 202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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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 리사가 재계약하지 않고 소속사를 떠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화제입니다.

오늘은 블랙핑크 멤버들 이적 소식과 이에 따른 YG의 주가 하락에 관한 내용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블랙핑크 소속사 이적



21일 블랙핑크 멤버 중 로제만 기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고 나머지 세 멤버 제니·지수·리사가 YG를 떠난다는 설이 나왔습니다. 세 멤버가 1년 중 일정기간 블랙핑크 활동은 같이 한다고도 했습니다.

데뷔 7주년(8월 8일)을 넘긴 블랙핑크는 아직 YG와 재계약 확정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소문이 퍼지고 있는데요.

블랙핑크는 최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무리한 두 번째 월드 투어 ‘본 핑크’로 180만명을 끌어모은 톱 걸그룹입니다. 하나의 월드투어로 180만명을 끌어모은 건 ‘방탄소년단’(BTS)의 ‘러브 유어 셀프’(205만명)를 잇는 K팝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전날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하이브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고 2025년 이후에도 계속 함께 하기로 한 사실을 공개한 이후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에 대한 주목도가 더 커지고 있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입장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지수 리사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본지에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관련,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이 불발, 제니 지수 리사가 타 소속사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 중 로제만 YG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제니 지수 리사는 소속을 옮기되 1년 중 6개월은 블랙핑크 활동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알려졌습니다.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발설은 지난 7월부터 제기됐습니다. 당시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나 YG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이에 블랙핑크의 존속 여부 및 멤버들의 재계약이 가요계의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 하락

 

블랙핑크 멤버 재계약 불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출렁였습니다.

전일 대비 1만 600원(13.28%) 하락한 6만 92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데뷔했고 지난달 재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앞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시 나올지 기대가 되면서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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