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의 탈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은 위태로운 민도혁(이준)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이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민도혁이 유일하게 지키고 싶은 가족의 위기 앞에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데요.
오늘은 지난 이야기 줄거리와 내일 22일 방송될 3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인의 탈출 지난 방송 내용

지난 방송에서는 ‘가짜뉴스’에 휩쓸린 한 소녀의 비극이 그려졌습니다. 위기에 내몰린 한모네(이유비)는 양진모(윤종훈)를 찾아가 소문의 주인공을 ‘방다미(정라엘)’로 바꾸자고 했습니다. 욕망과 거짓말이 뒤엉킨 ‘가짜뉴스’는 잔혹했고, 방다미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었습니다.
방다미를 ‘미술실 출산녀’로 만든 일명 ‘방울이 사건’은 세상을 발칵 뒤집었고, 진실 따위 상관없는 잔혹한 현실 앞에 방다미는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누군가는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얻고, 누군가는 추악한 비밀을 덮기 위해 방다미의 인생을 한순간에 지옥으로 내던진 것. 특히 의문의 총소리와 핏자국 옆에 떨어진 방울모자는 방다미에게 찾아온 비극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7인의 탈출 3화 예고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민도혁과 방다미의 또 다른 인연이 드러난다. 복수심에 불타는 민도혁이 방울이 사건의 ‘조커’일지 ‘변수’일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책임하고 실체 없는 ‘가짜뉴스’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도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민도혁 역시 ‘방울이 사건’과 얽혀있습니다. 한모네를 방다미로 오해한 그가 학교로 들이닥치면서 소문의 근원을 마련했고, 심지어 ‘방울이’라는 별칭까지 탄생시킨 것.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민도혁이 악인들과 어떻게 얽히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민도혁의 위태로운 모습은 위기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매튜 리(엄기준)는 민도혁(이준)과 함께 명주여고에 잠입해 한모네(이유비)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모네는 이미 고명지(조윤희)의 미술실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있습니다. 한모네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내며 아이를 낳고, 고명지는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앞서 민도혁은 양진모에게 사주를 받고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의 일원이자 태백엔터테인먼트 대표 강기탁(윤태영)을 쳤습니다. 그러나 모든 게 양진모의 계략이었고,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민도혁은 분노가 극에 달했다. 여기에 양진모의 뒷배를 알아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다는 상황에 연행 중 탈출까지 감행했습니다.
금라희(황정음)는 양진모(윤종훈)의 연예기획사 체리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해 그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양진모는 금라희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녀를 위협합니다. 금라희는 양진모의 과거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양진모는 금라희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민도혁, 양진모의 날 선 대치는 긴장감을 더합니다. 금방이라도 무슨 일을 저지를 듯 독기 가득한 민도혁.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급반전 됩니다. 어디론가 끌려간 무릎을 꿇은 민도혁의 절박한 표정에선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합니다. 동생 민재혁(임성균)과 어머니(이종남)가 인질로 잡힌 것. 무엇보다도 강기탁의 도움을 받아 찾아갔던 노팽희(한보름)의 달라진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민도혁은 매튜 리와 함께 명주여고에서 소란을 피우고, 경찰을 피해 3층 높이에서 뛰어내립니다. 그러나 그는 뛰어내린 곳이 바로 한모네가 출산한 미술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한모네와 고명지를 발견합니다. 한모네는 민도혁을 보고 충격을 받고, 민도혁은 한모네의 아이를 보고 놀라며, 고명지는 민도혁을 보고 경악하는데요.
이상 3화 예고편 내용 이었습니다.
[3회 예고] “전 지금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정라엘, 출산 결백 폭로 라이브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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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3회는 내일(22일) 오후 10시 방송되니 즐겁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