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의 탈출
7인의 탈출은 S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로, 악인들이 주인공인 피카레스크 복수극으로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함께 만들었는데요. 시작부터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네요.
오늘은 7인의 탈출 선정성 논란과 예전 김순옥 작가의 다른 드라마의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인의 탈출 줄거리 및 등장인물 그리고 2화 알아보기
7인의 탈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주동민 감독과 김순옥 작가가 다시 한번 뭉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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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선정성 논란

'7인의 탈출'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비난을 제대로 받았는데요. 금라희(황정음 분)는 금전을 목적으로 찾아낸 친딸 방다미(정라엘 분)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으로 아동학대를 연상케했고 한모네(이유비 분)는 앞서 배가 부른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는데도 원조교제를 하더니 갑자기 학교 미술실에서 출산하고 허벅지에 피를 흘리는 장면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쌀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원조교제, 교내 출산, 아동학대 등의 장면이 그려져 선정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러한 장면들이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불쾌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는 7인의 탈출과 관련한 시청자 민원이 총 8건 접수되었습니다. 방심위는 민원 내용을 검토해 심의 안건으로 상정할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예전 선정성 논란 드라마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은 이전에도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등에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앞서 '펜트하우스'는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을 차 안에서 불지르는 장면으로 묘사해 방심위로부터 법정제재 주의를 받고 시청 등급 조정을 요구 받았던바 있으며 '황후의 품격' 역시 임산부 성폭행, 조현병의 편견적 묘사, 애무 등 선정적 장면, 콘크리트 학대 장면으로 법정제재 주의를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드라마가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면 시청률을 올릴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