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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2회 줄거리 및 3회 예고, 시청자 반응 알아보기

by 니즈니즈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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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화제속에  2회 시청률은 전국 6.1% 수도권 6.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는 7인의 탈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인의 탈출 2회 줄거리

 

16일 방송된 2회에서는 금라희(황정음)가 자신의 친딸 정라엘(방다미)을 찾아오는 서영희(박난영)로부터 데려오고, 민도혁(이준)이 매튜 리(엄기준)에게 쫓기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이유비(한모네)는 정라엘을 ‘미술실 출산녀’로 몰아가기 위한 거짓말을 하고, 고명지(조윤희)는 엄지윤(유진)에게 커닝 페이퍼를 전달받은 장면이 나왔습니다.

진실 따위 상관없는, 세상이 믿고 있는 게 진실이라는 잔혹한 현실에 방다미는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여기에 의문의 총소리, 그리고 핏자국이 가득한 바닥에 떨어진 방울모자는 충격을 안겼습니다. 몰려드는 사람들 속 금라희(황정음 분), 한모네, 차주란(신은경 분), 양진모(윤종훈 분), 고명지(조윤희 분)의 기묘한 얼굴은 비극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이날 ‘욕망의 화신’ 금라희는 방 회장(이덕화 분)의 환심을 사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그의 광기는 비정했다. 방 회장의 노여움을 풀고 오라며 방다미를 내친 금라희는 몰래 그를 뒤쫓았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방다미가 비가 오면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 그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비를 맞으며 할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던 방다미가 쓰러졌고, 그 타이밍에 몰래 초인종을 누르고 사라졌습니다. 쓰러진 방다미를 발견한 차주란이 그를 병원으로 옮겼고, 양부모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금라희가 거액의 투자금 때문에 버린 딸을 데려왔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방다미 걱정이 아닌, 금라희의 민낯을 알려서 눈엣가시 같은 두 사람을 방 회장에게서 떨어뜨리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금라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무서운 여자였습니다. 돈 때문에 방다미를 데리고 간 것이 사실이냐고 따져 묻는 양부모에게 진짜 얼굴을 드러냈고 다시 돌변했습니다. 방 회장이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금라희가 모성애 절절한 가짜 연기를 시작한 것. 방다미가 빗속에서 돈을 구걸한 건 모두 양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서라고 외쳤습니다. 방 회장은 금라희의 눈물 어린 거짓말을 믿었고, 깨어난 방다미에게 양부모와의 인연을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라희도 돕지 않겠다는 말에 방다미는 결국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금라희는 거액의 투자금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메소드 거짓말로 양부모를 떼어내고, 방회장의 신뢰까지 얻어낸 금라희의 민낯은 소름이었습니다.


천사 같은 얼굴에 숨겨진 한모네의 거짓 인생도 드러났습니다. ‘워너비’ 교내스타 한모네의 현실은 지옥이었습니다. 진창 같은 현실에서 벗어날 유일한 희망은 오디션이었지만, 그 역시 순탄치 않았습니다. 드라마 주인공에는 내정자가 있었고, 들러리가 될 게 뻔했다. 한모네는 이대로 좌절할 수 없었습니다. 오디션 현장에서 돌발 사고를 유도해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도록 한 것. 결국, 한모네는 내정자를 제치고 주인공이 됐다. 꽃길이 펼쳐지는 듯했지만, 금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모네의 민낯을 고발한다는 제보자가 등판한 것. 루머가 거짓임을 입증하지 못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토록 꿈꿨던 미래가 거의 다 왔는데 이대로 무너질 수 없었던 한모네는 양진모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소문의 주인공을 ‘방다미’로만 바꾸면 된다는 것. 한모네의 솔깃한 제안에 양진모는 판을 제대로 짰습니다. 수하들을 이용해 ‘가짜뉴스’를 확산하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것. 그 첫 번째 희생양은 방다미였습니다.

한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었습니다. 가짜뉴스는 걷잡을 수 없이 퍼졌습니다. 방다미는 어느새 ‘미술실 출산녀’가 되어있었습니다. 방다미는 아니라고 호소했지만,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다. 심지어 목격자가 있다는 말은 충격이었다. 바로 담임인 고명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방다미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렇게 루머는 사실이 됐습니다.


악인들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또 추악한 비밀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누군가의 희생도 이들에겐 당연했다. 거짓말에 휩쓸린 방다미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세상을 발칵 뒤집은 ‘방울이 사건’ 비극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양진모와 한모네가 두려워하는 의문의 남자는 또 누구일지도 미스터리를 자아냈습니다. 민도혁(이준 분)에게 양진모의 뒷배에 누군가가 있다며 그를 찾아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 있다는 강기탁(윤태영 분)의 의미심장한 말 역시 위기감을 더했습니다.

 


3회 예고




시청자 반응


시청자들은 이번 회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순옥 작가의 특유의 긴장감과 반전을 칭찬하며, 출연진들의 연기와 케미스트리에도 호평을 보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시청자는 “김순옥 작가님의 드라마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가 큽니다. 출연진들도 다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잘 하네요”라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엄기준과 이준의 쫓고 달리는 장면이 너무 짜릿했다. 황정음과 이유비도 연기력이 대단하다”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내용과 분위기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시청자는 “드라마가 너무 억지스럽고 비현실적이다. 김순옥 작가님은 펜트하우스에서 다 써버리신 것 같다”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다른 시청자는 “드라마가 너무 무거워서 보기 힘들다. 좀 더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좋겠다”라고 바랐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 됩니다. 계속해서 기대가 많이 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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