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설립자 성장 과정
IBM의 설립자는 토머스 J. 왓슨과 토머스 J. 왓슨 주니어입니다1 토머스 J. 왓슨은 1874년 미국 뉴욕주 캠벨에 태어나 농장에서 자랐습니다2 그는 1892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894년에는 미국 국립 비즈니스 칼리지에서 회계학을 공부했습니다2 그는 여러 회사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하다가, 1914년에 컴퓨팅-타빙-레코딩 회사 (CTR)의 총괄 관리자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는 CTR을 국제 비즈니스 머신 (IBM)으로 개명하고, 세계 최대의 컴퓨터 제조업체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1956년에 사망하기 전까지 IBM의 회장이었습니다.
토머스 J. 왓슨 주니어는 1914년 미국 뉴욕주 데이튼에 태어나 부모님과 함께 IBM의 본사가 있는 뉴욕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는 1937년에 브라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IBM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IBM의 사장 (1952년)과 회장 (1961년)이 되었습니다. 그는 IBM을 컴퓨터 산업의 선도적 기업으로 유지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는 1971년에 IBM에서 은퇴한 후, 미국 국무부 차관 (1977-1981년)과 소비에트 연방 대사 (1989-1991년)를 역임했습니다. 그는 1993년에 사망했습니다.
회사 발전 과정
국제 사무기기 회사(IBM)는 미국의 다국적 기술 및 컨설팅 회사입니다. 천공 카드 시스템을 고안한 허먼 홀러리스가 1896년 창설한 제표기기회사가 1911년에 국제시간기록회사, 컴퓨팅 스케일 컴퍼니, 번디 제조회사와 합병해 세운 전산제표기록회사(CTR)가 이 회사의 전신입니다. 터뷰레이팅 머신의 자동 표작성기는 1890년의 미국 국세 조사에 사용되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였습니다. CTR은 한때 경영 부진에 빠졌으나 1914년 토머스 J. 왓슨을 사장으로 영입해 급성장의 계기를 이룩했습니다.
이후 1924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토머스 왓슨의 아들 토머스 J. 왓슨 주니어의 노력으로 PC를 개발했습니다. IBM이 PC를 개발한 뒤 내부를 공개하였으며 수많은 업체들은 PC의 주변기기를 개발하였고 IBM은 로열티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PC의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BM은 PC의 기능을 보강하여 PS/2라는 새로운 컴퓨터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PS/2에서는 로열티를 받으려 하였고 그로 인해 수많은 업체들과 사용자들은 PS/2를 외면하였습니다. 결국 PS/2는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 IBM은 주로 메인프레임을 위주로 한 하드웨어 업체였으나, 1990년대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으로 분야를 넓혀왔습니다.
2000년대부터는 매출액 중 서비스/컨설팅 비중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리눅스를 강력히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 루이 거스너로부터 경영탑을 인수한 후 IBM를 크게 발전시킨 새뮤얼 팔미사노는 이 회사를 파멸에서 건져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에서는 IBM사를 ‘빅 블루’라고도 부르는데, 이 회사의 로고 마크가 푸른 색으로 그려졌고, 또한 주식도 우량 주식(블루 칩) 가운데서도 뛰어난 최우량주(블루)이기 때문입니다. 제4차 산업 혁명에 중요한 회사입니다.
IBM은 국내에서도 컨설팅 및 서비스, 금융기관의 차세대 뱅킹 시스템 및 방카슈랑스 구축, 항공회사의 전 세계 항공 네트워크 구축, 제조기업의 자동화 시스템, 전략적 아웃소싱 및 운영관리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 비전
IBM의 비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등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IBM은 연구 개발에 대한 오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 기술을 수용하고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기여합니다. 전문성 및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특정 문제를 이해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IBM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혁신의 원칙을 따릅니다. 이 회사는 개인 정보 보호, 보안, AI 및 신기술의 책임 있는 사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IBM은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비전은 인간의 시각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미지나 비디오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IBM은 컴퓨터 비전을 통해 사물 인식, 얼굴 인식, 장면 분류, 감정 분석 등의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IBM 회사는 다음과 같은 사회적 공헌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IBM은 “온 디멘드 커뮤니티”라는 자원봉사자 모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IBM에서도 1,200여 명이 넘는 임직원 및 퇴직 임직원이 2만 시간이 넘게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IBM은 “글로벌 기업봉사단”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흥 시장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 환경,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013년 상반기까지 28명이 선발되어 필리핀, 인도, 브라질, 이집트 등에 1달간 파견되었습니다.
IBM은 “스마터 시티 챌린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 5천만 달러 상당의 기술과 서비스를 투자해 지능형 도시로의 변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청주시, 2013년 제주시가 선정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파견 및 지원되었습니다.
IBM은 지적 장애인 사생대회 및 컴퓨터 그림 그리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적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컴퓨터로 그림 그리기 부문과 자동화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비타트 및 임직원 나눔 바자 활동을 통해 강원도 춘천과 경기도 양평에서 해비타트 활동에 참가하고,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나눔바자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