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빙 16, 17회
드디어 무빙 16회가 오늘 13일 수요일 오후 4시에 디즈니+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5회에서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배우 양동근의 모습을 끝으로 궁금증만 남긴채 다음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16,17회 줄거리와 북한 초능력자 캐릭터를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무빙 16, 17회 줄거리
무빙 16회에서는 북한군의 초능력자들이 정원 고등학교에 침투하여 아이들을 위협하고, 아이들의 부모들이 그들을 막기 위해 힘을 합치는 내용이 펼쳐집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오늘(13일) 16, 17회 공개된 앞둔 가운데, 후반부 사건의 축을 이끌어가며 극강의 긴장을 선사하는 배우 박희순, 양동근, 조복래, 박광재, 김다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지난 15회에서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배우 양동근은 두식(조인성), 봉석(이정하)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 능력’을 가진 정준화 역으로 살벌한 눈빛과 표정만으로 보는 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는데요.
재만(김성균)과 강훈(김도훈) 부자(父子)처럼 빠른 스피드와 엄청난 괴력을 가진 박찬일 역의 배우 조복래는 강렬한 눈빛으로 그의 폭발적인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그는 정원 고등학교 곳곳을 누비며 위협을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주원(류승룡), 희수(고윤정)와 같은 ‘회복 능력’을 가진 북한 기력자 권용득 역의 배우 박광재는 능력뿐 아니라 놀라운 피지컬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 절반이 흉터로 가득 차 사연을 궁금하게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재학 역의 배우 김다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뛰어난 사격 실력을 보유한 명사수로 특별한 능력을 선보입니다.
또한 덕윤은 두식(조인성)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놈 때문이야”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과거 두식과 덕윤 사이에 어떠한 숨겨진 사연이 있는지,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특히 이들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어른들까지 힘을 합세해 치열한 결투를 예고한 가운데, 남은 에피소드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군 초능력자 캐릭터 분석
피날레까지 단 5개의 에피소드만 남겨 두고 있는 '무빙'이 후반 에피소드의 클라이맥스를 책임질 새로운 캐릭터 5인을 선보였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5인은 남은 에피소드의 긴장감을 더해줄 북한군 캐릭터들로 배우 박희순부터 양동근, 조복래, 박광재, 김다현이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먼저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북한군 리더 김덕윤 역을 맡은 배우 박희순은 결연한 표정으로 리더 다운 포스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7회 마지막에서도 짧게 모습을 드러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가 남은 에피소드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박희순은 김덕윤 역으로, 북한군의 리더이며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두식과 과거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양동근은 정준화 역으로, 김두식과 김봉석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벌한 눈빛과 표정으로 상대방을 위협합니다.
- 조복래는 박찬일 역으로, 이재만과 이강훈처럼 빠른 스피드와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 곳곳을 누비며 위협을 가합니다.
- 박광재는 권용득 역으로, 장주원과 장희수와 같은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뿐 아니라 놀라운 피지컬로 상대방을 압도합니다.
- 김다현은 배재학 역으로, 얼굴 절반이 흉터로 가득 차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뛰어난 사격 실력을 보유한 명사수로 특별한 능력을 선보입니다.
무빙 전세계적인 반응
박희순, 양동근, 조복래, 박광재, 김다현의 정체를 공개하며 에피소드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공개 후 미국 Hulu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에 등극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디즈니+ 아태지역에서도 공개 첫 주 최다 시청 시리즈에 랭크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듯 미국 주요 외신들은 “호소력 짙은 감정적 서사를 지닌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가 계속해서 흥미를 자극한다”(포브스(Forbes)), “'오징어 게임'에 이어 아시아에서 탄생한 히트작”(버라이어티(Variety)), “'무빙'의 성공 요인은 탁월한 캐스팅, 인상적인 비주얼 효과, 그리고 매력적인 스토리이다”(COLLIDER)이라 전했고, 이 밖에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각국의 외신들 역시 극찬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빙'은 디즈니+에서 첫 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기에 이제 아쉽게도 다음주가 마지막이 되겠네요.
끝까지 계속 긴장되고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