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무빙에서 희수역을 맡고 있는 고윤정은 이 작품을 통해 비주얼, 연기력, 스타성 등 3박자를 갖춘 본연의 진가를 드러내며 명실상부 대표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윤정 인스타그램
고윤정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대표 여배우로 떠오르는 고윤정

배우 고윤정(27)이 데뷔 4년 만에 20대 대표 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데뷔작부터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까지 모두 성공해 ‘대세’ 자리를 굳히는 분위기입니다.
그녀는 지난해 이정재 연출 데뷔작인 ‘헌트’와 올해 초 종영한 tvN ‘환혼: 빛과 그림자’를 통해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더니 현재 화제작 디즈니+ ‘무빙’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9일부터 공개되고 있는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고 있는 아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거대한 위험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극중 고윤정은 신체 재생 능력을 가진 체대 입시생 희수 역을 맡고, 씩씩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비행 및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가진 동급생 봉석(이정하)과 그리는 풋풋한 로맨스, 초능력을 물려준 아빠(류승룡)과 보여주는 애틋함 등 함께 하는 캐릭터와 다양한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습니다.


특히 ‘17:1’의 액션신까지 소화하며 20부작 드라마의 초반 인기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반응인데요.
희수가 친구 혜원(심달기)를 괴롭히는 일진과 싸우다가 자신의 초능력을 자각하게 되는 중요한 장면. 이에 대해 “그 장면을 찍을 때 바람이 계속 불었다. 몸에 발린 진흙이 마르니까 허옇게 되더라. 그래서 물을 뿌려가면서 찍다보니 감기에 걸렸다. 또 고운 흙이 아니라서 몸에 상처가 나기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고윤정의 캐스팅은 원작 웹툰에 이어 드라마의 대본까지 쓴 강풀 작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10명 이상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풀 작가가 캐스팅에 강력하게 개입한 건 고윤정뿐이라는 점도 흥미롭네요. 강풀 작가는 “고윤정 특유의 중저음이 털털한 캐릭터의 성격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캐스팅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강풀 작가의 믿음에 보답하는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배우 100여 명의 빅데이터 2억여 개를 분석해 발표한 8월 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이병헌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임지연, ‘연인’의 남궁민 등 선배들을 모두 제쳐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공개 전까지 하루 평균 4000∼5000명씩 늘던 SNS 팔로어도 매일 2만 명이 넘게 추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첫 공개일 이후 현재까지 팔로어만 500만 명 이상이 넘게 늘었고 류승룡과 함께 출연한 생애 첫 예능 콘텐츠인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는 공개 9일 만에 조회수 180만 건을 넘었습니다. 영상에는 ‘긴장하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다’, ‘예능 출연이 반갑다’ 등의 댓글도 줄줄이 달렸습니다.
고윤정 차기작

덕분에 12월 공개되는 차기작인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는 계속 되는 취업 실패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주인공 최이재(서인국)가 ‘죽음’(박소담)이 내리는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고윤정은 이도현, 김지훈, 최시원, 오정세, 김재욱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시크릿 캐스트’로 이름을 올려 극중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되는 20대 대표 여배우가 되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