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관련 소식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네요. 소속사와의 분쟁을 다루었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한 부분도 매우 논란이 되었고, 이어 관련업계에서도 여러 발언을 하고 있네요.
오늘은 이러한 부분을 알아보고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바로가기를 탭하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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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레협 회장의 정산문제 관련 발언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해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던 4인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 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회장이 "데뷔 직후 정산을 문제 삼는 것은 착오"라고 밝혔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 윤동환 회장이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관련해 "대중음악산업과 직결된 문제"라고 의견을 밝혔는데요.
윤 회장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투유TV에서 최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대중음악산업 구조에 대한 언급하며 피프티 피프티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 시 문제 삼았던 몇 가지 이슈를 짚었습니다.
우선 80억 투자금에 대해서는 음반·음원 선급금 투자 사례를 언급했는데요. 윤동환 회장은 "음반·음원 선급금 투자는 매달 발생하는 음반, 음원 수익을 상계 처리하는 구조"라며 "어느 정도 수익이 보장된 스타의 경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투자가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신인의 경우 선급금 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80억 선급금 투자를 받았다는 것은 전홍준 대표의 능력이나 가능성을 본 것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이 경우 아티스트에게 고지를 의무적으로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음악산업 전체가 축소되고 위축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무조건 적자로 시작해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투자와 손해, 이익이 반복되다 보면 흑자가 발생하는 시점이 올 텐데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산을 문제 삼는 건 착오"라고 발언했습니다.

윤동환 회장은 건강관리 의무를 위반했고 활동 지원이 미비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표본이 없기 때문에 기준이 불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표준계약서에서 한정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법적 다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며 "소송이 남발될 경우 전속계약의 효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윤동환 회장은 "좋은 콘텐츠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상황이었고 이것이 결국 K팝과 대중음악산업을 발전시키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이 건으로 해외에서의 K팝에 대한 위상과 호의가 꺾일 수도 있을 것"이라며 "대중음악산업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에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은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멤버 측은 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멤버들 측은 양측이 맞서고 있는 쟁점에 대해 본안에서의 심리를 위한 본안 소송 또한 제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논란
사건의 주요당사자인 1. 어트랙트측 2. 기버스측 3. 피프티피프티 멤버
이 세명의 각자의 주장을 매우 간략하게 보여주고 쟁점이 되고 논란이 되는 여러부분들은 거의다 넘기는 매우 수박겉핥기식으로 이야기 해 준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피프티피프티는 그저 희생양이었다 라고 끝맺음을 맺은 방송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송 내내 피프티피프티가 희생자라는 입장을 부각시키기 위한 연출들은 보는 내내 이게 진실규명방송인지 조금 헷갈릴정도 였다는게 대부분의 시청자들의 입장인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