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인 50년 만기 주담보가 2조원이나 대출 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거래량도 많았다는 말이고 아파트 가격이 상승되고 있다는 의미이겠죠. 그래서 정부가 50년 만기 주담보를 개선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한도가 줄어들거나 만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전에 혜택을 보실려면 아래 바로가기를 탭하여 확인 후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특례보금자리론 손질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쓰이지 못하도록 제도 개선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주담대 납입 만기는 50년으로 유지해 월 납입부담을 줄이되, DSR 계산 시 적용하는 산정만기를 40년으로 바꾸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도 상품 출시 반년 만인 지난 7월말 기준 올해 공급목표(39조6000억원)의 약 79%(31조1285억원)가 소진되자 공급 속도 조절에 나섰는데요.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7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일반형은 0.25%포인트, 우대형은 0.2%포인트 인상합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정책 모기지론인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안심전환대출을 통합해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상품으로 무주택자와 일시적 2주택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상관없이 집값 9억원 이하면 고정금리로 최대 5억원을 빌려줍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들어 주담대가 증가한 원인은 주택담보대출비율 상한을 올려준 데다가 특례보금자리론을 포함한 부동산 연착륙 방안을 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이날 기준 2103건(집계중)으로 지난해 같은 달(904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범위를 넓혀봐도 올해 1~8월에는 2만3002건(집계중)으로 전년 동기(9836건)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현재 서울 아파트 매매가도 5월말부터 15주 연속 오르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50년 만기 주담보 은행별 금리 비교
| 은행 | 금리 |
| 국민은행 | 연 2.9% |
| 신한은행 | 연 3.0% |
| 우리은행 | 연 3.1% |
| 하나은행 | 연 3.2% |
| 기업은행 | 연 3.3% |
현재 50년 만기 주담보 단점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가장 큰 단점은이자 부담입니다. 예를 들어, 5억원을 50년 만기로 대출받고 연 3%의 금리로 상환한다면, 총 이자는 약7억 5천만원이 됩니다. 즉, 원금의1.5배에 해당하는 이자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은납입 기간이 너무 길어서상환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는 시점에는 월납입액이 낮아서 부담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득이 감소하거나 생활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월납입액을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은대출 한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대출 기간이 길수록 대출 가능한 금액을 줄입니다. 그래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보증금이나 자기자금을 많이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