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깜짝 이벤트

아이유 마시멜로우 분장이라는 말씀은 아이유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미디어아트 전시 '순간, (Moment,)'에서 마시멜로우 인형 탈을 쓰고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아이유는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전시를 비밀리에 방문했고, 마시멜로우 탈을 쓴 채 전시를 체험했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마시멜로우’ 탈을 쓴 이유는 자신의 데뷔곡 '미아’의 후속곡으로 발표한 '마시멜로우’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인사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유의 팬분이라면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겠네요. 개인적으로 팬인데 그 자리에 없었던 것이 많이 아쉽네요.

가수 아이유가 데뷔 15주년 기념 전시회에 탈을 쓰고 깜짝 방문했습니다.
지난 16일 아이유는 데뷔 15주년 미디어아트 전시회 ‘순간,(Moment)’에 참여한 팬들이 아이유를 봤다는 후기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를 직접 봤다는 팬은 이날 아이유가 16일 오후 6시 30분 타임 관객이 제일 적을 날이라서 왔다고 말했다며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올라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아이유는 마시멜로 탈을 쓰고 몰래 가서 팬들에게 말을 걸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고 설명했고 또 혼자 MD 키링 뽑기를 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시회에 마시멜로 인형 탈을 쓰고 아이유가 돌아다녔다”, “현장에 없었던 나는 아이유 티비 기다린다” 등의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제 25일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눈 떠보니 내 최애가 마시멜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서 화제입니다ㅣ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오늘 전시회장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이벤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 너무 좋은 아이템인데 그냥 넘어가기가 아쉬워서”라며 전시회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유애나 모르게 유애나와 접선하기. 오늘 미션이 안 들키기다”라며 “과감하게 해볼 생각이다. 이걸 어떻게 들키겠나. 제가 일부러 오늘을 위해서 깔아놨고, 어제도 마시멜로 두 분이 오셔서 고군분투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잔망이 심한 마시멜로라 생각해주시지 않을까”라며 마시멜로 탈을 착용했고 “좀 더운데 벌써? 마시멜로는 이렇게 삿대질을 해도 귀엽다”며 다른 마시멜로와 함께 나란히 전시장에 입장했습니다.
아이유 전시회

아이유는 한 시간 동안 전시장을 누빈 뒤 돌아왔고 “너무 힘들다. 내가 춤까지 췄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다”며 “그래도 한두 분 정도가 진짜에요? 맞아요? (물어보기는 했다)”고 말했습니다.

퇴장 후 아이유는 “내가 아무리 발광해도 날 안 봐주더라 사람들이”라며 “다들 유애나들이 많이 즐기고 있더라. 내가 여기저기 찾아보고 하면 사진도 스폿에서 잘 찍고 잘 즐기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주 뿌듯한 한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오늘 아무도 저를 못 알아보신 관계로 조용히 퇴근하도록 하겠다”며 갑자기 MD 골든벨일 위해 다시 전시장으로 이동했다. 아이유는 자신을 알아본 팬들의 MD를 대신 사줬고 “다 사 괜찮아”라며 덕담까지 전했다고 하네요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미디어아트 전시 '순간, (Moment,)'을 둘러보던 관람객들은 마시멜로우 인형을 유심히 지켜봤고, 특히 유애나(아이유 팬덤)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고 하네요.
자신들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마시멜로우 탈 속 인물의 행동 하나하나가 수상(?)했기 때문이었다고들 하네요
"꿈을 꿨나봐 눈을 뜨니까 거짓말처럼 다 사라져 널 만날 거야"(아이유 '마시멜로우' 중)라는 노랫말처럼 마시멜로우 인형이 전시에서 사라질까 유애나가 그의 주변으로 하나둘씩 몰려들었습니다.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아이유가 사전 스포일러 없이 비밀리에 전시장을 깜짝 방문 했습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예측불가한 여름 날씨가 이어졌는데, 현장 관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관람객들은 저마다 글로벌 소셜 미디어에 관람 후기를 많이 남겨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는 마시멜로우 탈을 쓰고 직접 전시를 체험했고 관람 중 아이유임을 알아챈 팬들이 다가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아이유는 '팬사랑의 아이콘'답게 팬들을 살뜰이 챙기는가 하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